안녕하세요 울 횐님들~^0^

바이모노의 박수연 대표 기사가  떴어요! 와우~~

오프라인 매장에 들렀던 분들이라면 다 만나셨을 텐데요~~ㅎㅎㅎㅎ

한 회원님의 표현에 의하면 무척 에너제틱한 그녀!!!

바이모노를 이끌어가는 그녀를 기사를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네이버 머니위크 기사 일부 발췌>

"모카치노는 순수 창작한 이름인데도 크게 성장하니 커피업계의 견제가 들어오더군요.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새 이름으로 출발하기로 했어요...."

-중략-

"흔히 빅사이즈라고 하면 뚱뚱하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180대 초반만 되도 골격이 크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맞는 옷을 찾기란 쉽지 않은 현실"

" 내 아버지나 오빠가 안 입을 것 같은 옷은 절대 만들지 않겠다" 는 것이다.

고객 신뢰의 바로미터는 품질 이라는 것이 박대표의 판단이다.

- 중략-

" 지금 바이모노를 구성하고 있는 전 직원들은 모두 오랜 기간 함께 하며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어 준 분들이고,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바이모노는 없었다"

"고객들이 요청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빠른 시일내에 열고, 직원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앞으로의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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