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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야상 점퍼 코디 TIP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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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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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39

 

자료사진. (사진제공=바이모노)

 


 계절이 지나가면서 생기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옷차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울 때는 옷을 두껍게 입고, 더울 때는 옷을 가볍게 입어

체온을 일정 수준 유지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가장 먼저 눈에 드러나는 것이다.

 

이렇듯 옷의 가장 원초적인 역할은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시간이 흘러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옷은

자신의 개성을 표출시키는 수단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옷을 어떻게 코디해 입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상이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통한 남자, 뚱뚱한 남자, 덩치 큰 남자, 키 큰 남자,

 배 나온 남자 등의 큰옷 입는 남자들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옷을 예쁘게 코디해 입고 싶어도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스타일 보다는 사이즈에 포 커스를 맞춰 옷을 구매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썸타임에서 운영 중인 남성빅사이즈 쇼핑몰 ‘바이모노’가

20대~30대 남성들 사이에서 큰 지지도를 기록하고 있다.

원단 하나까지 세밀하게 신경을 기울인

 퀄리티 높은 옷을 취급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체형이 옷을 접해볼 수 있도록 사이즈를

상의 L, XL, 2XL, 3XL, 4XL까지 다양하게 구비해놓았기 때문이다.

 

남자빅사이즈쇼핑몰 바이모노 박수연 대표는 “남성복의 큰 사이즈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원단부터 꼼꼼히 신경 썼으며

사이즈 고민 없이 스타일까지 고려한 옷들을 자체 제작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빅사이즈 남성의류쇼핑몰 바이모노 박수연 대표가 제안하는

야상점퍼 코디 TIP도 이슈 되고 있는데, 관련 사항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빅사이즈 남자의류쇼핑몰 바이모노 박수연 대표가

제안하고 있는 겨울철 야상점퍼 코디 TIP은 아래와 같다.

 

심플한 디자인과 베이지컬러 터틀 니트로 소프트한 느낌을 주고

니트의 컬러가 베이스로 워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브라운 워커를 매칭해 톤 인 톤 느낌을 살린 스타일링을 한다.

 마지막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이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봄버 점퍼를 걸쳐주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올 겨울 야상 점퍼 스타일링이 된다.

 

전체적인 톤과 맞는 카모 패턴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도 좋으며

비니나 핸드워머 등을 착용해 보온성과 스타일링을 업그레이드해도 효과적이다.

바이모노 박수연 대표는 빅사이즈코트, 셔츠, 와이셔츠, 니트,

 바지, 패딩, 자켓, 슬랙스, 청바지 등의 스타일TIP도 앞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바이모노는 빅사이즈를 대표하는 방송인 서장훈, 가수 김태우,

개그맨 조세호 등 유명 연예인들의 옷을 협찬해주고 있으며

20대~30대 쇼핑몰 중 빅사이즈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에 힘이 있으면서도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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